아일랜드는 1990년 초반에 건축정책을 수립하였고, 1996년에 Developing a Government on Architecture : a proposed framework and discussion of ideas와 이에 대한 실천계획으로써 Action on Architecture 2002-2005를 발행하였다.
2007년 정부정책의 실천계획이 갱신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새로운 건축종합정책인 Government Policy on 2009-2015가 제정되었는데,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건축 환경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