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모든 주택에 ‘1~2인용 소형주택 개념’ 도입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
- 향후 10년 예상증가수요 30만호 충족위해 50만㎡이하 소형주택 확대 유도
- ①공급자 위주 중․대형주택 → 실수요 중심의 다양한 유형 소형주택 공급
‣ 고시원 수요 흡수할‘임대전용 주택’신설,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하게 거주
- ②택지개발사업, 시프트 등 공공사업 50㎡이하 소형주택 일정 공급분 의무화
‣내곡․세곡2 등도 일부 50㎡이하 전환, 시프트도 신혼부부형, 핵가족형 등 신설
- ③재개발․재건축 등 민간사업 적정한 인센티브 통해 소형주택 공급 유도
□ 서울시가 모든 주택정책에 ‘1~2인용 소형주택’ 개념을 도입, 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비하기로 했다.
□ 서울시는 향후 10년간 1~2인 가구가 30만 가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,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주택수급안정화대책으로「2020년까지 50㎡이하 소형주택 30만호 공급계획」을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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