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고 싶은 동네!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SOC!
생활SOC 3년의 노력, 성공적 마무리하여 결실 거두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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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윤철 국무조정실장, 제10차 생활SOC정책협의회 주재
- ‘생활SOC 3개년 계획(’20.~’22.)’의 마지막 해인 ’22년...중점 추진과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, 국민의 성과체감도 높이고, 지역주도 지속가능한 관리기반 마련!

 (’22년 생활SOC 추진계획)

  △(성과창출) 33종의 주요시설 착수율 계획 대비 108% 달성, 생활SOC 준공 본격화 △(체감도제고) 공모전 개최, 공유누리 시스템(www.eshare.go.kr) 통해 정보, 맞춤형 예약 시스템 제공 △(지역역량) 입지분석도구 고도화, 정보 제공·컨설팅 등 다각도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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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정부는 12월 16일(목),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10차 생활SOC* 정책협의회**를 개최하였습니다.

    * 생활SOC(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) : 보육시설·의료시설·복지시설·교통시설·문화시설·체육시설·공원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

   ** 생활SOC 정책협의회 : 생활SOC 관련 정책 등을 협의·조정하기 위하여 설치한 국무총리 소속 협의회로서, 국무조정실장이 의장을 맡고 17개 관계부처의 차관 및 차장으로 구성

 ㅇ 이날 회의에서는 「생활SOC 3개년계획(’20~’22)」의 마지막 해인 ‘22년의 중점 추진과제를 담은 「’22년 생활SOC 추진계획」등을 확정하였습니다.

< 2022년도 중점 추진과제 >

□ 「’22년 생활SOC 추진계획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
 ㅇ 먼저, ’22년에는 「생활SOC 3개년계획(’20~’22)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.

 ㅇ ‘22년 말에는 33종의 주요 시설의 착수율을 계획 대비 108%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나가는 한편, 그린·디지털 뉴딜, 단계적 일상회복 등 정부의 주요 정책과의 연계도 강화합니다.